- 윤석열 대선후보 처가 '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'
- 시민단체 "성명 불상 인허가 담당자 처벌해달라" 고발
- 경기 양평경찰서, 고발 하루 만에 '정식 수사' 전환
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유는?
-문제가 불거진 뒤 묘한 관계도 드러나는데….
-당시 양평군수는 현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.
-윤석열 후보는 당시 해당 지역 관할하는 여주지청장.
-김 의원은 지난 8월∼최근 윤 후보 캠프에서 '경기 선대위원장'
커지는 수사 촉구 목소리 "최 씨 행운, 특혜인지 밝혀야"
[강선우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윤 후보 장모 최 씨가 인허가 사업 시한 연장을 신청하지 않고도 양평군이 인가 기간 만료일을 변경 고시해뒀던 이 행운 뒤에는 사위인 당시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.]
-양평군 "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"
-김선교 의원 측 "의혹은 사실무근…필요하면 조사받겠다"
-장모 최 씨 '특혜 의혹' 과연 밝혀질까?
YTN 김자양 (jwkim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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